자유게시판
[RE:62200]헉~ 너무 반가운 자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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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오랫 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았어요...?
제가 미워서 그러셨나요...?^^
정말 반갑습니다... 요즘 어찌 지내시는지... 혹시 좋은 일이 있어서 행복한 시절을 보내느라 소식이 없던 것은 아닌지...
저도 잘 지냅니다... 짜장면 좋아하다 보니 중국과도 인연이 닿더군요...^^
이곳에서 티격태격 하고 있는 제 모습을 봐도 여전하죠...?
딴에는 더 품위있게 살고 싶은데 천성이 그 걸 제대로 하게 하지 않더라구요...^^
이곳에서 자주 지자매님의 글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랫 만에 이름 보니까 정말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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