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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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1345]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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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16 ㅣ No.1350

찬미예수님

 

님께서 어떤상담을 게시하였는지 구체적으로 잘모르겠지만

젊으신분이라면 이곳 신부님께 상의해보시면 어떤지...

카톨릭게시판에서 오늘의 묵상란에서 뵐수있죠

주님께서 신부님을 통하여 님의 상담을 충분히 해주실거예요

참고로 신부님 역시 님의 상담에 관하여 모르고 계실겁니다

그러니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되겠지요?

항상 주님안에서 좋은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메일주소: 상지종 베르나르도 신부님

 

sjjbernardo@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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