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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4312]★ 성모님께서 내게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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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 노량진 본당 교사 ’최미정 나탈리아’입니다.
지난 번 로만 칼라의 깡패 신부님』 때 보내주신 회신에
감사드리며, 이 글을 통해 답장 드립니다.
성모님
생활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은총 또한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 2000년 10월 5일 목요일 -
+^.^+ 역시 성모님을 사랑 P.S:"한 단의 묵주 안에 한다발의 성모님의 사랑이
’성모의 성월’ 좋아하시는 곡이 이 음악 맞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