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오정의 명대답

1

선생님: 사오정… 1919년에 무슨 일이 있었지?

사오정: 3·1만세운동이 있었습니다.

선생님: 맞았어요. 그럼 1945년에는 무슨 일이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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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정: 1919년에 태어난 사람들의 26번째 생일이 되는 해입니다.

2

아침이 되었는데도 전날 빤 체육복이 마르지 않자…
사오정은 엄마 내복을 가지고 학교에 갔다.

체육시간이 되어 운동장에 정렬해 있는데 체육선생님이 물었다.
"사오정...너 빨간 내복 뭐야?"

그러자 긴장한 사오정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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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3

사오정이 시험을 봤다.
문제는 "조선시대의 가장 낮은 신분은?"
당연히 정답은 "천민"이다.

그런데 사오정의 기발한 답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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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쇤네."

4

휴대전화를 처음 사용해 본 사오정.
어느날 친구에게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받지 않아 음성사서함으로 연결되었다.
"삐 소리가 나면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그러자 당황한 목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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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 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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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엄청난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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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서 우산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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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을 펼쳐보니...에구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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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열창" 하다가 멈춘이유가???

왜 하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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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1 

환자: 선생님 저는 자신이 개가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의사: 도대체 언제부터 그렇게 생각했습니까?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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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때부터 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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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2

어느 병원의 환자가

변기통에서 낚시를 하고 있었다.

그 광경을 본 담당의사가 걱정러스운 듯 물었다.

"고기 많이 잡히니십까?"

그러자 환자가 의사에게 말했다.

" 의사생선님 정신 나갔습니까?

변기통에 무슨 물고기가 있단 말입니까?"

그 말은 들은 의사가 병이 나은 것으로 알고 지가나자

환자가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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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쳤냐?? 명당자리 갈켜주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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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여운 초초등 학생의 답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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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3

어느 병원에 자신이 나폴레옹이라고 믿는 환자가 있었다.
의사: 어째서 자신이 나폴레옹이라고 주장을 합니까?

환자: 신이 저를  나폴레옹이라고 말했습니다.

옆의 있던 환자가 화가 난 듯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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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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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천천히 내리보세요~~빨리내리면 어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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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ry Sorry I Am Sorry

어라~~이 노래는??

미국에서 표절된 송대관의 노래..."네박자"

미국가수로 보이는 한 팝가수에 의해 표절된 것으로
확인돼 화제가 되었던 노래

"미소는 두개의 마음을 이어주는 가장 짧은 거리이다

*^(^*누구와도  미소지으며 즐거운 주말..주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