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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 Desk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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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엄마들 함께 생활하는 수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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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3 ㅣ No.500 새생명이 예쁘게 자라도록 함께 하는 요셉의 집에서 생활하는 유프라시아 수녀입니다.
미혼양육모들을 위한 집을 5월 1일에 개원하였답니다.
저희집은 5명의 엄마와 5명의 아기들이 생활하는 작은 공동체입니다.
아기용품들이 필요합니다.
유모차, 보행기, 모빌, 춘하 내의, 유아비누등이 필요합니다.
아기들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오디오도 필요합니다.
도움을 주실 분을 기다리겠습니다.
전화033-242-4617입니다.
메일은 mother-baby@hanmail.net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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