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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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고백성사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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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영혼 [61.106.109.*]

2004-09-16 ㅣ No.3000

 

미사때에 성수로 이마를 씻고 본당에 들어설 때 그리스도의 제대를 먼저 바라봄은 매우 중요한 질서랍니다.

 

님은 지금 그렇게 성당을 향하는 첫걸음을, 즉 매미사의 시작을 영위하고 계십니다.

 

고해성사는 성찰(정개), 고백, 보속의 삼단계로 이루어집니다.

 

성세성사에 임하실 동안 주님안의 성찰을 열심히 나누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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