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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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즐거운 성탄과 더불어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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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철 [221.155.255.*]

2005-12-25 ㅣ No.3878

* 사랑의 메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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