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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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카톨릭의 구원관 대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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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20.118.56.*]

2006-10-18 ㅣ No.4536

너무 궁금해서 괴로울정도입니다.   공식적인 카톨릭 입장을 알고싶네요.

 

(1) 믿음과 선행이 필수조건인데 이때 선행은 믿음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나오는 선행이다. 라는것이

 카톨릭 입장이 맞는지요?

 

(2)  믿음은 있는데 여러가지 한계나 사정이나 불가항력으로 인해 선행을 거의 못한사람은 그럼 사후

어떻게 되는것입니까? 아니 사정이없어도 믿음만가지고 죽은사람은 그 후에는?

 

(3) 가장 궁금한 질문드립니다.  죽기전이나 노인이나  이미 거의 불구가 된상태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고백하고 믿음을 가지게 된 사람은 그럼 구원을 받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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