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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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1532]넘넘..멋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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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경희 [rydia78] 쪽지 캡슐

2000-06-13 ㅣ No.11539

후훗..너무너무 멋진 글이예여...

 

그림두 이쁘구.... 후후....

 

이런 사랑하면서 사는 우리는 ...행복할것입니다..

 

그리구 이런 사랑 받는 사람 즉. 우리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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