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자유게시판

오랜만에들 보는 이름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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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범 [riufsc] 쪽지 캡슐

2005-03-06 ㅣ No.80031

이분들의 이름을 보니 기억하면 기분이 나쁠것 같았는데 오히려  미소가 번지네요...

 

도미노 같이 순서대로 저에게 다가오셨던 분들이네요. ^^

 

헌데...

 

이윤석님 알면 뭐하겠습니까?

 

벌주시게요?

 

이분들을 위해 기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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