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묻고답하기 천주교 ㅣ 성경 ㅣ 7성사 통합게시판입니다.

q Re:성경쓰기하는데...

인쇄

신규덕 [skd820] 쪽지 캡슐

2017-11-27 ㅣ No.15293

 



1,747 0댓글쓰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