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묻고답하기 천주교 ㅣ 성경 ㅣ 7성사 통합게시판입니다.

q 결국 같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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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철 [givenfe2] 쪽지 캡슐

1999-01-09 ㅣ No.49

 개신교인과  천주교인의 끝없는  논쟁들.

저는 아무 것도 모릅니다.

다만 하느님이든, 하나님이든

그 분의 뜻을 가르쳐 주었다는 예수를

눈물나게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 조그만 차이에 개의치  않고

단 하나의 목표를 향해

뭉쳐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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