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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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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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18.39.196.*]

2006-07-22 ㅣ No.4325

저도 계속 미사 나가기를 미루고 있습니다.

마음이 괴로운데 심정이 얼마나 괴로우실지 이해가 갑니다.

 

힘내서 기도하고 예수님께 도움을 청합시다.

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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