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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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성진 미카엘 신부님 블로그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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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란 [appleisi] 쪽지 캡슐

2015-09-06 ㅣ No.1085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령기도회에서 이성진 신부님 강의 들었는데 감동 받아서요..

좋은 말씀 더 듣고 싶어 찾아보려 하는데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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