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Re:주님의 사랑을 보여주세요.....(나눔실천5) - 따뜻한 전기매트리스 있음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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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인 [kimvedro] 쪽지 캡슐

2006-10-05 ㅣ No.856

카펫이랑 전기매트 구하게 되어 저도 아주 기쁩니다. 언제나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룻자매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룻자매의 가족에게도 풍성하고 나눔이 넘치는 한가위가 되길 마음속으로 기원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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