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않쓰는 붓글씨용 "벼루" 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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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익규 [johann50] 쪽지 캡슐

2006-12-04 ㅣ No.898

혹시라도 사용하지않는 벼룻돌이 있으시면

주시면 감사하게 사용하겠읍니다.

한문공부를 할려구요....

연락처:  010-2015-2014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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