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휠체어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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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해정 [zuya21] 쪽지 캡슐

2008-08-30 ㅣ No.1361

+평화와 선+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화성 봉담 성체성혈 성당에 다니는

자모회장입니다.

저희 본당에 거동이 불편하신 분이 계셔서

휠체어가 필요합니다.

늘 일상에서 만나는 따스한 하늘의 햇살과 비를

보며 거닐고 싶어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나눔을 주신다면 큰 기쁨이 되겠습니다.

 

연락처 : 010-8565-5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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