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묻고답하기 천주교 ㅣ 성경 ㅣ 7성사 통합게시판입니다.

q 묵주기도

인쇄

안성철 [zxya] 쪽지 캡슐

2019-06-02 ㅣ No.1615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묵주기도가 레지오 활동이 되는지요?



4,093 2댓글보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