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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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장애인 성지순례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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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성식 [sainteom] 쪽지 캡슐

2019-07-24 ㅣ No.16202

찬미예수님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교회 본당에는 좀 되있는 편이지만

성지에는 약한것 같어요

신경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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