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자유게시판

[RE:29096]이거...

스크랩 인쇄

이종안 [clausura2] 쪽지 캡슐

2002-01-26 ㅣ No.29108

신부님 성함과 어느 본당에서 일어난 일인지는

까먹었지만..

 

실화입니다.



186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