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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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애 [waltzok] 쪽지 캡슐

2017-11-27 ㅣ No.15291

올리신 분들과 같이 엔터를 쳐도 넘어가지도 않고 피로감만 쌓이네요~~~~~

개선이 개선이 아닌것 같네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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