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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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성경 쓰기가 않돼고 입력 해도 넘어 가지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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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수 [kongjung37] 쪽지 캡슐

2017-11-27 ㅣ No.15292

전체적으로 더 좋아 지려고 바뀐것 같으나

매일 쓰던 성경 쓰기가 않돼고 입력을 해도 해도 넘어가질 않네요...

무언가 잘못 된것 같습니다.

조속히 성경 쓰기의 원만한 회복을 바랍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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