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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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개인성경쓰기 한글 조합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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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영 [language55] 쪽지 캡슐

2017-11-27 ㅣ No.15302

 홈페이지 바뀐 오늘부터 개인성경쓰기가 안 되고 있습니다.

한글 글자 조합이  낱낱이 깨져서 글자가 안 됩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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