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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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개인성경쓰기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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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욱 [hanyitong1] 쪽지 캡슐

2017-11-27 ㅣ No.15304

개인성경쓰기가 안됩니다.

매일성경쓰기와 클럽성경쓰기는 되는데 개인 성경쓰기가  모음 자음 조합이 안됩니다.

변경된것이 안좋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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