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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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95]나의 공간이 아닌 우리의 공간이란 인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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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우 [cwlee] 쪽지 캡슐

1999-02-02 ㅣ No.99

서로 잘 아는 사람 끼리만의 대화 또는 암호 같군요 너무 거두절미 해버리니 .... 내용을 잘아는 사람 + 모르는 사람을 다 함께 생각 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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