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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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묵주기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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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준 [94yjchoi] 쪽지 캡슐

1999-02-06 ㅣ No.108

묵주기도를 할때 마다 느끼는건데,

 

1. 환희의 신비, 고통의 신비, 영광의 신비를 어떻게 구분해서 하는지...

제가 알기론 요일마다 다르다는데...

 

2. 그리고, 만일 그 요일을 지키지 않았을 경우는 어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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