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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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친정제사 가면 집안에 안좋다고 안보내신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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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07.81.124.*]

2006-04-19 ㅣ No.4116

연세 있으신 분이니 만큼 안타깝지만 지혜롭게 기도해드리며 대처하세요.

관습이긴 하지만 징크스 같은 터부이니 미신은 맞습니다. 

터부는 사실 모두 두려움에서 나오는 미신들이죠..

 

우리 신자들 그외에도 손 없는 날 맞춰서 결혼하고 이사하고

그런 것은 다 믿음이 약한 탓임을 깨닫게 되셔야 합니다.

길흉화복에 대한 토속점 관점은 천주교하고는 맞지가 않죠.

 

나부터 너부터 주님께 믿음을 달라 지혜와 사랑을 달라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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