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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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성호경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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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행희 [h3hid] 쪽지 캡슐

2016-03-28 ㅣ No.11085

사랑으로 우리에게 오시는 예수님부활 추카합니다.

 

우리가 기도 시작전,후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으로 이름으로     아멘'.

 하고 성호경을 긋는데 그 의미와 뜻은 무엇인지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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