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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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생미사 연미사 대상자는 가톨릭 신자여야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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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근 [jenefsis] 쪽지 캡슐

2017-05-15 ㅣ No.15069

세례받은지 9년된 가톨릭 신자입니다. 

생미사 연미사는 신자인 사람에게만 봉헌할 수 있나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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