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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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러스 족(Citrus 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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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량 [narcciso] 쪽지 캡슐

2017-10-26 ㅣ No.4261

 


시트러스 족(Citrus 族)



 

단맛과 짠맛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이야기로 이때까지 유행했던 단맛과 짠맛이 아닌 신맛인 시트러스(Citrus)에 열광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 시트러스 족(Citrus 族)이다.

이때까지 달콤한 디저트나 짭조름한 라면 등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그러나 단맛과 짠맛에 대한 경계심이 커지고 당뇨와 고혈압 등  건강 문제에 부작용이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은 다른 맛을 찾고 있다. 그것이 신맛 즉 시트러스(Citrus)이다.

시트러스(Citrus)의 대명사인 레몬, 자몽 상큼한 신맛이 열풍이다. 더불어 커피 시장에서도 원두를 이용한 신맛이 각광 받고 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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