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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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곤 [guevara72] 쪽지 캡슐

2008-07-25 ㅣ No.122373

뻘쭘~
 
나랑 한판 붙은 것 아니니 오해하지 말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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