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책상 드립니다.

스크랩 인쇄

고동환 [kdw71] 쪽지 캡슐

2002-08-13 ㅣ No.454

저는 가톨릭 대학생 연합회에 간사로 있는 고동환 그레고리오입니다.

저희 사무실이 개선 공사를 하게 되어 이전에 쓰던 가구 대신 새 가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책상이 5개 정도 남게 되더라구요. 그냥 드릴 수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저희 수녀님께 전화로 연락해 주세요. 수녀님 전화번호는 011-207-0815입니다.

그리고 저희 사무실 위치는 명동 가톨릭회관 별관 3층에 있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되세요.



484 0

추천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