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전세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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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임 [6h6h6h] 쪽지 캡슐

2004-12-09 ㅣ No.622

강동구길1동 5호선 길동역 5분거리 방2 거실 베란다 화장실

전세 6000 즉시입주가능

016-333-7305 이마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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