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볼링공 필요하신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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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현 [magdakim] 쪽지 캡슐

2008-09-01 ㅣ No.1362

+ 찬미예수
 
볼링공 4개 있습니다.
 필요하신분 연락하세요.
 
연락처: 017-278-9505
김 막달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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