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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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경 [nhk1961] 쪽지 캡슐

2003-02-05 ㅣ No.47820

찬미 예수님

이윤석님을 뵈니 희망이 보이네요

말씀처럼 소수의 모모분들 조금지나면

자기정화 하시겟죠

설 복마니 받으세요

아시죠 저가 팬이라는것

남레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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