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묻고답하기 천주교 ㅣ 성경 ㅣ 7성사 통합게시판입니다.

q 개인 성경쓰기 할수 있도록 빨리 조치 요망.

인쇄

김준환 [taapkim53] 쪽지 캡슐

2017-11-27 ㅣ No.15308

매일 성경 쓰기로 하느님과 약속 했는데

굿 뉴스, 이상한 개편 때문에 약속을 못지키네요.

빨리 조치해 주세요.

늦으면 벌 받으실 거예요.

개인 성경 쓰기가 안되니 마음이 안정이 안돼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331 0댓글쓰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