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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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성체를 두개를 모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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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철바오로 [BladPitt] 쪽지 캡슐

1999-03-09 ㅣ No.153

전 언젠가 미사시간에 영성체 시간에 말이죠... 성체를 두개를 받아서 모셨습니다.

그래도 괜찮은 것인지 잘몰르겠어요 궁금해요 아시는 답변 반드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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