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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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정 [CHJ80] 쪽지 캡슐

1999-03-25 ㅣ No.173

저는 중학교때 세례를 받았는데 그때는 본명을 자기 생일에 맞추어서 하는 줄 알고 저의 생일에 나와 있는 쁘리실라 성녀의 이름을 했습니다.. 근데 쁘리실라 성녀가 어떠한 분인지 전혀 몰라서 여러분께 질문 드리니까요 꼭, 답이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좋은 하루되시구요........... 저의 질문에 답을 꼭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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