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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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성음악 미사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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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기 [ck8851] 쪽지 캡슐

2001-01-09 ㅣ No.1416

주님,

제가 먼 데서 기적을 찾지 않게 하소서

눈으로 보아야 믿을 수 있고

귀로 들어야 믿을 수 있다면

신앙이란 도데체 무엇입니까

제가 헛된 기적을 구하지 않게 하소서

병든 몸이 하루아침에 일어서는 것보다는

병든 영혼이 치유됨을 바라게 하시고

평탄한 삶을 원하기보다는

절망까지도 희망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믿음을 구하게 하소서

’무엇이든지 당신이 뜻하신 대로’ 하려 할 때

비로소 우리 안에 기적이 시작된다는 것을

잊지 않게 하소서.

아멘.

 

 

                                               

                               **  New Millennium Diary for Catholics  **

 

 

"아름다운 세상과 높고 푸른 저하늘  모두가 사랑하는 우리들을 위하여

지어주신 이 세상......"

오늘은 왠지 ’주님 주신 아름다운 세상’ 이란 노래가 하루종일 입속에서

흥얼거려 집니다.

 

안녕하세요?  

서울 글로리아 합창단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새해들어 첫 성음악미사를 다음과 같이 드리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다     음   ++

 

언    제 : 2001년 1월 13일 (토) 15시 (토요특전미사)

어 디 서 :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 성당

미 사 곡 : Third Mass  ( W.A.Leonard)

주례신부 : 김 종기(요셉) 예수 성심 전교 수도회 신부님

지    휘 : 조 풍상(토마스 모어) 교수

반    주 : 윤 서연(크리스티나)

단    장 : 양 영태(미카엘)

문    의 : 784 - 5798,9  서울 글로리아 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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