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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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성모님의 원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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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30 ㅣ No.5445

† 찬미예수님

저는 레지오를 하기 때문에 성모님께서는 원죄가 없이 잉태 되셨다고 알고 있읍니다

그런데 같은 교우님께서 알고 계시기를 성모님은 부모가 계시기 때문에 원죄는 있었다고 말합니다 .

그런데,성모님께서는 예수님을 잉태시키려고 하느님께서 원죄를 없애 주셨다고 무슨무슨 책에서 봤다고 하시며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제가 알기로는 성모님은 태초때부터 원죄없이 계셨다는 것으로 알고 있었읍니다.

과연 ,성모님께서는 원좌가 있으셨는데  예수님을 잉태시키려고 하느님께서 원죄를 없애셨다는 것이 맞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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