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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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성가대의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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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수 [ds1pah] 쪽지 캡슐

2017-10-31 ㅣ No.15241

안녕하세요 새벽미사때 성가대가있으면 좋은지 아니면 없어도 되는지 알고싶습니다

꼭 교중미사때만 성가대가 필요한지 교회법에준하여 알려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최미카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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