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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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kjh980817] 쪽지 캡슐

2018-09-26 ㅣ No.15731

네 맞습니다. 웬만하면 성경대로 수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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