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묻고답하기 천주교 ㅣ 성경 ㅣ 7성사 통합게시판입니다.

q 성 미카엘 대천사

인쇄

이경미 [songsesil] 쪽지 캡슐

2018-12-25 ㅣ No.15851

찬미 예수님

 

어지러운 시대에 악을 물리치는 기도문인

미카엘 대천사께 드리는 기도문을 왜 미사 시간에

드리지 않는건지  궁금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3,887 1댓글보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