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불한,이한,한이 소사전 및 어학서적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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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경 [assunta815] 쪽지 캡슐

2007-03-04 ㅣ No.951

주님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댁에 쓰지 않으시는 불어-한글 ,  이태리어-한글  ,  한글-이태리어   소사전 및 이태리어 어학서적을 소지하신분들께 도움을 청합니다.

기증을 해 주실 수 있으시거나, 저렴하게 내어 주실 수 있는 분을 찾으며 아래에 연락처를 남깁니다.

 

 

010-5688-8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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