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묻고답하기 천주교 ㅣ 성경 ㅣ 7성사 통합게시판입니다.

q 부활미사 성탄미사에 관한질문입니다

인쇄

김보근 [joseph2000] 쪽지 캡슐

2019-04-11 ㅣ No.16084

부활전야미사나 성탄전야미사를 참석하고 부활미사 성탄미사에 참석하지 않으면 안되나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5,226 2댓글보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