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무엇이든지 다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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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주 [ben305] 쪽지 캡슐

2004-03-08 ㅣ No.551

저는 서초여성회관 신 벤야민 수녀입니다.

본 여성회관에서는 서리풀 나눔터라는 기부의 장터를 상설 운영합니다.

생활에 필요한 모든 물건을 접수받아 판매하는 장터입니다.

교유여러분의 들의 관심을 기다립니다.

나에게는 필요하지 안지만 누군가에게 사용이 가능한 모든물건을 기증받고 또 판매하오니

이용해 주십시오.

품목은 의류, 생활용품, 아동요품, 주방용품 부피가 크지 않은 모든것을 다 받습니다.

 

또생활애 필요한 것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많이 사로오십시오.

 

이곳의 수익금은 소외된여성(가정폭력 피해뎌성, 성매매 피해여성, 성폭력 피해여성, 소외된 어린이, 소녀가장)을 직접 지원하는 데 사용됩니다.

 

여러분들의 작은 기부가 이사회를 비관한 많은 여성들에게 빛이 될 수 있습니다.

 

기부는 생명을 탄생시킵니다.

 

연락처  서초여성회관  신 벤야민 수녀 522-0291, 011-9750-0298

 

위치는 2호선 방배역 1번출구 도보 3분 거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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