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RE:457]

스크랩 인쇄

지부현 [0321] 쪽지 캡슐

2004-04-19 ㅣ No.581

정말 감사합니다..

주신 컴퓨터 가져간 동작동 청년성가대입니다..

저희 성가대방에 놓고 악보작업 할때 쓰려고 연락드린건데

정말 쓸만한 컴퓨터를... 그것도 그냥 주져서 정말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________^ ;;;



219 0

추천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