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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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522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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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근 [통키] 쪽지 캡슐

1999-06-01 ㅣ No.5251

형제님께서 올리신 글을 잘 읽었습니다.

저도 전적으로 동감하면서

화이팅을 외쳐드립니다.

그리고 기도 안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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