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자유게시판

[RE:66541]정말, 감동적인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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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섭 [youngsubi] 쪽지 캡슐

2004-04-29 ㅣ No.66548

정말로 감동적인 글이었습니다. 전에도 그랬지만...님의 글을 읽으니 추기경님을

더더욱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추기경님께 항상 주님의 풍성한 은총이 있기를 빕니다.

님에게도 항상 주님의 은총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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