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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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정 [baesisi9] 쪽지 캡슐

2017-11-28 ㅣ No.15321

성경 글을 작성할때 틀린 문구는 빨간색으로 표기 되었으나 지금은 그렇지 않고 오타부분도 없는데 넘어 가질 않습니다. 며칠째 제자립니다.

 특히 2줄에 걸친 성경 문구에서 첫줄이 끝날때 엔터 치고 2줄에 넘어가서 치고 있는데 오타가 없는대도 불구하고 넘어가질 않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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